【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8일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간담회의를 가지고 있다. (사진=(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이래희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사장은 지난 8일 동구청장실에서 박희조 동구청장과 간담회의를 가졌다.

​이날 이 이사장은 (사)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전동구지회에서 추진중인 16개동 동회장과 임원, 회원을 구성하여 지역의 교통안전 봉사에 관한 설명과 추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박 청장은 “우리 지역의 교통안전을 확대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들의 안전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살기좋은 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이영기 이사와 임응균 감사, 임명숙 대전동구지회 총회장, 김용순 가양 2동 동회장, 김양희 성남동 동회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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