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지난 23일 세종시 전의면 왕의물로 134-17(신정리) 단독주택에서 화제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거주자 집에서 취침 중 단독경보기 소리가 들려 확인한바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 대피 후 119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60대가 얼굴 좌측팔 2도 화상을 입었다.
아울러 주택이 전소돼 주택 1동과 주택 가재도구, 주방용품 일체 소실, 차량 1대 부분소실 됐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