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면 베어트리파크서 어린이집 교사 등 관계자들과 소통
“보육 현장의 어려움 잊지 않고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세종=코리아프러스】 권달혁 강경화 기자 = 상병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열린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우수교사 연수에 격려 방문하고 있다.

【세종=코리아프러스】 권달혁 강경화 기자 = 상병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열린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우수교사 연수에 격려 방문했다.

이 날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우수교사 연수에는 120여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석했다.

【세종=코리아프러스】 권달혁 강경화 기자 = 상병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열린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우수교사 연수에 격려 방문했다.
【세종=코리아프러스】 권달혁 강경화 기자 = 상병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열린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우수교사 연수에 격려 방문, 인사말을 하고있다.

상병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 시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보육에 대한 수요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도시인 만큼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보육을 위해 헌신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무척 크다고 생각한다”며 “세종시의회에서도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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