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사)한국양봉협회는 제 44차 전국 양봉인의 날& 벌꿀축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사)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논산지부)
【예천=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사)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논산지부, (사진=(사)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논산지부)

【예천=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사)한국양봉협회 충남지회 논산지부 오현미 전) 총무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경북도 예천군 한천 체육공원에서 제 44차 전국 양봉인의 날& 벌꿀축제에 참석했다.

이 날 참석한 양봉인 관계자는 “먼저 이 자리를 마련한  윤화현 (사)한국양봉협회 회장과 관계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양봉인의 한사람으로 함께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장사의 축제가 아닌 진정한 양봉인의 축제로 자리 매김할수 있도록 밀알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한국양봉협회는 1967년 창립 이후로 양봉 농가의 권익보호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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