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수맥의 정의

【대구=코리아프러스】 김홍태 기자 = 자연과 수맥의 정의를 알아본다.

자연의 이치

지구상의 만물은 자연의 힘에 의해 만들어지고 조절된다.

그럼 자연의 힘은 무엇인가!

바로 에너지(氣)로서 음, 양으로 나뉘어져 생과 멸로 조절된다.

자연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좋고 나쁨이니 인간은 용서가 있어도 자연은 용서가 없는 법 그래서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하는 게 자연의 근본원리로서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수맥의 정의

1.수맥이란?

수맥은 기원전 7천년~2만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수맥이란 말은 1965년에 큰 가뭄이 일어나 지하수개발을 할 때 박정희 대통령이 수맥이라고 명칭 하였다.

영어로는 수맥을 Vein of water라 하며 외국의 전문학자들은 수맥을 침묵의 암살자라고 한다

수맥은 땅속 깊이 흐르는 암반수를 말하며 일정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건수와 달리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산 정상에 물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다.

2. 수맥은 인체의 혈관과 같으며 순환작용을 한다

지구의 80%가 수맥으로 인간의 혈관과 같으며 인간을 소우주(기는 몸안의 우주다)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수맥은 자괴 현상 때문에 끊임없이 움직이며 파장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바로 수맥파다.

3.수맥은 저주파

저주파는 땅속에서 일어나는 파장이다.

저주파의 대표적인 것이 지진,쓰나미등이며 동물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동물들은 식스센스(육감)가 발달되어 진앙지에서 발생 조짐이 보이면 미리 감지하고 대피한다.

인간은 오감을 가지고 있어 감지능력이 동물에 미치지 못한다 동물들이 미리 대피하는 사례들이 언론 보도에 많이 나와있다.

인체에 악영향을 주며 신경계통에 더 많은 영향을 준다.

특히 요즘 크게 문제가 되고있는 층간소음도 저주파로서 시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이웃 간에 큰 충돌로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4.수맥파는 대기권까지 올라간다

수맥파는 종파로서 일정 부분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대기권까지 올라간다.

5.수맥파의 성질

수맥파는 대기권까지 올라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물체를 파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맥을 알면 좋은 이유

수맥을 알면 기감이 발달하고 나쁜 것을 피하니 건강이 보장된다.

아울러 수맥을 알면 지구상의 모든 학문 모든 사상을 초월하며 인간의 로망인 건강,재운,가정의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며 타인을 좋게 인도해줄 수 있는 최고의 자연지리인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이고 가정의 불행뿐만 아니라 타인도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재테크,노테크에도 큰 도움을 주지만 더 소중한 것은 이뤄 놓은 것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100세 시대에 배태하는 순간부터 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그후 가정을 이루고 사는 내내 또한 사후에도 자연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자손에게까지 이어지는 자연과의 연관성인 것이다.

6.수맥의 영향

수맥에 노출되면 수맥의 영향을 받는 모든 물체는 예외없이 피해를 입는다.

단 노출 상황과 지속시간 그리고 수맥의 수량 및 강도에 따라 실제로 몸이 그것을 알아차리기까지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체질에 따라 빨리 또는 서서히 나타난다.

특히 사람의 의식이 흐려져 있거나 피곤하거나 긴장을 풀고 있을 때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7.수맥은 변한다

수맥은 지각변동이나 주변의 개발 충격으로 인해 물줄기가 변하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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