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산성역 자이 푸르지오 아파트 예비입주민을 위한 입주박람회 입찰제안서 발표 이루어져

【서울=코리아프러스】 김미성 기자 = 입주박람회 주관사 입찰제안서 발표 모습이다. (사진=김미성 기자)
【성남 =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입주박람회 주관사 입찰제안서 발표 모습이다. / 김미성 코리아플러스 기자
【성남=코리아프러스】 김미성 기자 = 입주박람회 주관사 입찰제안서 발표 모습이다. (사진=김미성 기자)
【성남=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입주박람회 주관사 입찰제안서 발표 모습이다. / 김미성 코리아플러스 기자
【서울=코리아프러스】 김미성 기자 = 입주박람회 주관사 입찰제안서 발표 모습이다. (사진=김미성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입주박람회 주관사 입찰제안서 발표 모습이다. / 김미성 코리아플러스 기자

【성남=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고 GS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성남 최대규모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입주박람회 주관사 선정 입찰제안서 발표가 지난 11일 이루어졌다.

성남의 최대 규모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아파트 품격에 맞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웠고 전국 업계 1,2,3등 주관사가 참여하여 입찰 제안서를 발표했다.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입주박람회 주관사를 선정하는 과정 중, 공정한 입찰을 위해 권리자들과 일반분양자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등 입주자대표회를 중심으로 참여자 전원의 배점표의 점수 배점을 통해 1, 2차 투표를 진행했다.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는 “입주민대표들의 참여자 전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것이 공정하고 투명한 방법이다. 참여업체 선정과 행사기획, 가격경쟁력, A/S와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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