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 탄생한 날 예쁜 흰 눈이 내려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White Christmas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주= 코리아플러스】 김종필 기자= 임의 년 새 달력을 걸며 마 설레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한 장이 마지막 잎새처럼 사라져가는 12월은 우리 모두 잠시 잊고 있었던 서로의 아끼는 마음을 새롭게 확인하며 고마움을 전하는 마지막 날이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공통적인 소망하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만큼 오늘이 나에게 가장 젊고 건강한 날 모두 풍요롭고 따뜻한 한해가 되시길 빌어본다.

우리 모두 은총의 시간에 물든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며 코리아플러스 애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 나은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 우리에게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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