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코리아플러스】 홍용운 여경환 이태호 김인찬 장영래 기자 = 한국물환경협회(이사장 명한영)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명칭을 한국물환경협회로 변경기로 논의 한 뒤 이를 승인키로 했다.

여경환ㆍ홍용운 한국물환경협회 수도권지회장과 김인찬 경기ㆍ용인지회장과 이태호 경기ㆍ성남지회장은 지난 9일 수원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제정한 경기도교육청이 제정한 미디어 리터러시 조레의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을 알아보고 정책토론회 개최를 논의했다.

이들은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에 물환경 교육도 함께 할 것을 논의했다.

아울러 한국평생학습협회 오공임 이사장과 김미성 수도권센터장, 조정혜 서울센터장, 홍용운 경기 김포센터장은 경기도의회를 찾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시행사항을 점검키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를 준비키로 했다.

아울러 경기도 각 시와 군에 관련연구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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