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한국평생학습협회는 18일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관에서 2023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이 날 오공임 한국팽생학습협회 이사장은 "지나 온 20년을 결산하는 2023년 한 해가 시작됐다"며 "올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평생학습협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3 시무식에는 오공임 이사장, 장영래 대표이사, 김성식 코리아프러스 대표이사, 장래숙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조원석 전라센터장, 이동환 영남본부 이사, 김미경 코리아플러스방송 사장, 성열우 대전취재본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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