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가 성금 4503만6000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금산=코리아플러스방송】 김용휘 기자 = 금산군은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가 성금 4503만6000원을 구내 저소득 출산가정과 초‧중학생 가정 등 총 90곳에 50만 원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은 3만 6000원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 1곳에 추가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9일 기탁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의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양희성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지회장을 중심으로 임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모은 성금 기탁에 나서 8년동안 누계 총 1억1841만6600원을 전달했으며 지역을 위해 봉상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양 지회장은 “구내 저소득층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노인회 임원과 회원들과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에 금산군을 이끌어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회원들은 보람과 행복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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