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코리아플러스방송】 김재유 김용휘 기자 = 9일 한국물환경협회는 2023년 2월 정기회의를 가지고 있다. / 김용휘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청주=코리아플러스방송】 김재유 김용휘 기자 = 전종필 한국물환경협회 중앙회 회장은 9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회원 15명과 함께 2023년 2월 정기회의와 무심천 둘레길 걷기 행사로 힐링했다.

무심천 둘레길 걷기 행사에 앞서 장영래 한국물환경협회 대표의 사회로 △회장단 인사 △새로운 임원들의 구성 소개 △협회 소개 △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 △상반기 정기회의를 공지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어, 흥덕구 봉명동 청마루 중식당에서 오찬 뒤 서문교회 내 카페에서 회원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협회에 대한 토의의 시간도 가졌다.

【청주=코리아플러스】 김재유 김용휘 기자 = 9일 오공임 중앙회장은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김용휘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전종필 회장은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며 서로를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한국물환경협회는 무궁히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무심천 둘레길 걷기 행사는 코리아프로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월간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글러벌과 함께 진행됐다.

【청주=코리아플러스】 김재유 김용휘 기자 = 한국물환경협회 임원들. / 김용휘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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