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본선을 통과했다.

이 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책임당원 6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이들 4인을 본선 최종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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