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학습협회, 2월 모임 '위기능력강화' 논의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한국평생학습협회(이사장 오공임)는 지난 10일 2월 모임을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가졌다.

이 날 모임에서 윤혜숙 회장은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근로질서를 논의 한 뒤 의결하고 대전과 충청센터장으로 성열우 센터장을 이사로 김성식 대전 유성구 센터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 의결했다.

이 날 모임에는 이남기 코리아플러스회장이 함께했다.

한편 한국평생학습협회는 2월 모임에서 대전창소년상담복지센터 조직을 기획운영팀, 상담복지팀, 청소년안전망팀, 교육연수팀으로 하고 청소년안정망을 위한 위기관리 업무를 강화키로 논의했다.

아울러 취업규칙과 단체협약에 따른 복무규정, 상사의 업무상 정당한 지시와 센터의 운영, 업무수행과 관련한 복무기강과 근로질서를 논의,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