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장영래 기자 = 이규호 코리아플러스글로벌 사장은 16일 "글로벌 호남이 될 때까지 코리아플러스글로벌이 노력 하겠다"고 말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글로벌 기자
【완주=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장영래 기자 = 이규호 코리아플러스글로벌 사장은 16일 "글로벌 호남이 될 때까지 코리아플러스글로벌이 노력 하겠다"고 말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글로벌 기자

【완주=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장영래 기자 = 이규호 코리아플러스글로벌 사장은 16일 "글로벌 호남이 될 때까지 코리아플러스글로벌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플러스글로벌은 이 날 사옥을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충혼길 50, 상가동 204호 (삼례대명아프트)로 이전했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글로벌 대표는 "호남이 '글로벌 호남'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과 신문, 방송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역 근처의 비비정은 기러기가 쉬어가는 곳으로 만경강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완주 8경의 하나다.

호남 최대의 역참이었던 삼례역참은 산남대로와 통영대로가 만나는 호남의 관문으로 동학농민 2차 봉기의 중심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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