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사고 감소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추진
【인천=코리아플러스】주순용 기자 = 인천시가 '22년 인천시 교통사고사망자 수는 21년 대비 8.8%(113→103명) 감소에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39.8%)은 여전히 높다.
이영상 인천경찰청장은 " '자치경찰위원회·인천광역시·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안전 취약구간의 ‘보행안전 시설’과 교통혼잡 구간의 ‘불합리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주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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