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와 죽안부녀회원들의 쓰담데이

 

 

【예천=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장영인 기자 = 경북 예천 유천국사골마을은 13일 오전 8시부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은 죽안부녀회원들과 함께 죽안저수지를 청소 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낚시꾼들이 버린 낚시바늘, 낙시 줄들을 청소했다.

참자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낚시줄들이 엉켜 물을 오염시키고 물고기들이 숨 쉴 수 없도록 만들어  우리가 생활하고 숨쉬고 있는 죽안저수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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