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오전 10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충주나들목으로 빠져 나가던25톤 트레일러가 램프 구간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승용차 4대도 이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트레일러 운전자만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독자제공)
오늘(1일)오전 10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충주나들목으로 빠져 나가던25톤 트레일러가 램프 구간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승용차 4대도 이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트레일러 운전자만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독자제공)

 

【전국=코리아플러스】송영훈 기자 = 오늘(1일)오전 10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충주나들목으로 빠져 나가던 25톤 트레일러가 램프 구간에서 중심을 잃고 좌측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승용차 4대도 이 사고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트레일러 운전자만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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