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코리아플러스】 강종훈 정해금 장영래 강경화 기자 =  퍼플섬 라벤더 축제장을 전남 신안군 출입기자단과 힘께 팸투어를 떠났다.

퍼플섬 라벤더 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박지도에서 개최된다.

강종훈 전남본부장, 정해금 전남본부 부장과 함께 장영래 대표이사가 보랏빛 라벤더 향기따라 여행을 떠났다.

사계절 꼿피는 1004섬 신안을 둘러봤다.

콘텐츠의 다양한 소재와 축제현장을 안내받고 생생한 정보를 홍보팀장으로부터 콘텐츠를 제공 받았다.

마켓 4.0을 활용한 지역축제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축제를 리드해 가는 산안군정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홍보팀장의 콘텐츠 정보 제공에 출입기자들은 호응했다.

아울러 이구동성으로 "보건직 공무원이 이렇게 홍보를 잘 하느냐"며 "안목이 높은 신안군수의 정치행정 철학을 높이 평가 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시민이면 꼭 들러 라벤더 향기를 보고 느끼기 위해 신안으로 여행에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다.

인위적 이지 않은 자연과 하나되는 축제 현장을 보면서 세계인이 찾아 엄지를 척 하고 내밀 수 밖에 없는 '세계적인 정원축제' 기획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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