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부터 CEO들 몰려 뜨거운 주목

【전주=코리아플러스】 최낙철 기자 = 그린 미디어리터러시는 'AI시대 나도 CEO'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그린 미디어리터러시)

【전주=코리아플러스】 최낙철 기자 = 그린 미디어리터러시(회장 노상근 – 대표 이삭빛)는 'AI시대 나도 CEO'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린 미디어리터러시는 문학, 재능, 정보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 삶의 질을 고취시키고자 전주시 여의주마을 도서관에서 진행한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강사는 백광흠 메인 강사와 노상근강사 진행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백강사는 AI강사로 떠오르는 최고의 교수로 인정받고 있는 ‘전북교육정보망을 구축한 신지식인’으로 전북교육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노강사는 그린 미디어리터러시 회장으로 전반적인 운영을 기획한 교수이자 교육학 박사로 인문학과 인공지능 기초를 담당한다.

이삭빛 대표는 국민천사시인으로 유명하다. 전북대학교 가족협력회사 리애드코리아 문화사업부(원장 이삭빛)인문학 교육강사로 참여자들의 감성 지수를 높이기 위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차 ▲ChatGPT의 활용 방법 ▲스마트 활용 기본 사용법 ▲앱설치 ▲인터넷 이용 메신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정보 접근과 소통의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고, 글쓰기부터 동영상, 논문, 프롬프트 개발자 등 지역 관광 안내 등도 가능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린 미디어리터러시 노상근(현석 시활동가)기획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활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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