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동이면 금강유원지를 지나 강 따라 도로를 달리면 금강의 뷰가 멋드러지게 펼쳐져 있으며 힐링캠프도 즐길수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동이면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체험할수 있는 고무신다육이심기체험.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동이면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체험할수 있는 고무신다육이심기체험.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동이면 금강유원지를 지나 강 따라 도로를 달리면 금강의 뷰가 멋드러지게 펼쳐져 있으며 힐링캠프도 즐길수 있다.

금강유원지를 지나 강 따라 도로를 달리면 차창 밖으로 손을 뻗고 바람을 느끼고 싶어진다. 그러다 만날수 있는곳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이 멋진 뷰와 펼쳐진다.

5월 마지막주 연휴를 맞이하여 많은 방문객이 마을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는데 물놀이장도 설치가 되어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체험을 즐긴다.

물놀이체험뿐만 아니라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여 고기를 구워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잔디밭에서 게임도 즐기고 숨바꼭질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이들은 시간을 즐기고 있다.

시골살이마을은 청결한 숙박시설과 화장실, 샤워실이 완비되어 있으며 기업체 워크숍을 위한 세미나실도 사용이 가능하며, 캠핑을 즐기고 싶으면 앞마당에서 힐링캠프도 함께 체험도 할수 있다. 

체험은 정글의 법칙체험, 물놀이체험, 고무신다육이심기체험 하라리움무드등만들기, 나만의에코백만들기, 반딧불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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