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지난5월 23일 영등포구청에서 진행한 늘푸름학교 수학여행을 산채건강마을에 40명의 어머니들이 다녀가셨다.

제천시 농촌관광 농촌愛올래 “자드락 치유캠프”에 참여하시고 국립제천 치유의 숲-활인심방, 아로마테라피. 사상체질. 차만들기. 청풍모노레일 등 제천의 관광지를 모두 둘러보셨다.

청풍에서 팜어스 이성원 대표의 친절한 안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고 담당자의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40명의 어르신들의 예쁘게 맞춰 입으신 교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영등포구청에서 정말 좋은 행사를 진행한 것 같다.           

산채마을에서 아침식사까지 하시고 가셨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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