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노인병원..요양원. 오만식 이사장 차 한잔의 여유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제천 지역의 숨은 봉사자 오만식 제천요양병원 이사장 집무실을 방문했다.

대화 내용 혼자 듣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쉬워 영상에 담아 보았다.

차 한잔의 여유를 보내면서 한 말씀 한 말씀에 공감하게된다. 마음을 다스리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살펴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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