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김용휘 기자 = 한국물관리협회(회장 전종필)은 지난 17일 임원 7명이 함께한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623번지에 위치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을 찾아 체험했다.
이 날 황지연못을 체험하고 한국물관리협회 임원들은 6월 남은 행사 일정을 논의했다.
아울러, 오찬을 마친 후 강원도 태백시 장죽동 산 1-1에 위치한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를 찾아 다시 체험했다.
장영래 한국물관리협회 대표이사는 “학습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한번의 체험으로도 많은걸 보고 느낄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땅사랑 물사랑 코리아페스티벌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6월 30일(금)
△박희석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표이사, 이병천 코리아플러스 회장, 오응준 코리아플러스방송 명예회장 취임식.(오전 11시)
△오찬 충남도 금산군 산양목장.
△오찬 후 무주군 섬진강과 장수군 금강 발원지 탐방
△태안군 집결
◇7월 1일.(토)
△오전 걷기행사.
△오찬 후 해산.
또한, 바쁜일정을 쪼개어 함께한 장 대표를 비롯해 전종필 한국물관리협회 회장과 이병선 한국평생학습협회 이사장, 오공임 코리아플러스방송 회장, 이영애 한국물관리협회 전국본부장, 김미경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 했다.
김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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