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사)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박효서)는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증평 삼기조아유마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충청북도가 후원하는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충북 체험휴양마을 위원장, 사무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위생교육을 필수 과목으로 24시간 이상 주도적으로 교육을 받아야되는 교육 과정이다.
첫 날은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현실진단 교육을 시작으로 농촌관광 정책등 홍보, 고객서비스 응대실무교육, 안전위생교육, 노동인권, SNS 활용 홍보 등 5일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커리큘럼이 잘만들어지고 운영이 잘되어 교육생 모두 만족과 교육참여율이 전년도 대비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교육을 담당한 체험휴양마을협의처 직원들이 다년간 교육진행 경험으로 만족도를 높일수 있었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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