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아플러스글로벌】 김길석 기자 = 11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라동주민자치회는 7월 정례회를 초복을 맞아 이례적으로 남도복집에서 개최하고 있다. / 김길석 코리아플러스 기자

【인천=코리아플러스글로벌】 김길석 기자 = 인천 검단신도시 아라동주민자치회는 11일 7월 정례회를 초복을 맞아 이례적으로 남도복집에서 개최했다.

【인천=코리아플러스글로벌】 김길석 기자 = 11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라동주민자치회는 7월 정례회를 초복을 맞아 이례적으로 남도복집에서 개최하고 있다. / 김길석 코리아플러스 기자

분위기는화기애애 했다.

하지만 이 날 따라 장마비가 쏟아져 인근 하천이 범람위기로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키도 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3년 첫 주민총회 추진계획과 준비위원회 구성을 논의했다.

전체회의가 끝난 뒤  별도로 환경복지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모처럼 단란한 시간을 함께했다.

봉사도 때에 따라, 이날처럼 휴식같은 회의가 필요해 보인 뜻깊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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