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참가자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참가자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긴들체험마을 체험 진행 후 식사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긴들체험마을 체험 진행 후 식사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세계무술연맹이 주관하고 국제무예센터가 주최한 '2023 가족무예캠프'가 최근 충주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가족무예캠프는 '무예를 통한 청소년 건전육성과 가족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가족형 행사다.

이번 캠프는 전국단위 행사로, 총 90가족(300여명) 모집 정원 대비 1천200가족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몰려 13:1의 경쟁률이 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 중 지역문화 탐방에 내포긴들체험 마을에 충주 특산물인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긴들체험마을 대표는 " 충주의 무예캠프 프로그램과 더불어 충주를 잘 알 수 있도록 참가자 분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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