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들체험마을, 여행스케치 여행상품 운영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긴들체험마을에는 일요일마다 서울 도시민들이 사과팝콘체험을 하러 방문을 하고 있다.

여행사인 '여행스케치'의 충북 여행 코스에 긴들체험마을의 사과팝콘만들기를 프로그램에 넣어 운영을 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약 30여명의 도시민들이 긴들체험마을에서 충주의 특산물인 사과팝콘을 만들어보고 구매해가고 있다.

긴들체험마을 관계자는 " 서울 도시민들에게 충주의 특산물을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어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