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팔음산마을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허브쿠키만들기체험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26일 팔음산마을은 마을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팔음산 마을은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농업기술센타로부터 사업을 받아 프로그램 진행시 필요한 물품과 비품을 구비하며 마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팔음산마을 임은상 사무장은 올해 옥천에서살아보기도 진행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구상을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체험프로그램과, 캠핑체험프로그램, 치유농업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도 치유농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팔음산마을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허브쿠키만들기체험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팔음산마을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허브쿠키만들기체험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팔음산마을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허브쿠키만들기체험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팔음산마을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허브쿠키만들기체험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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