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지난 22일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던 날 여행스케치 단체관광으로 금강모치마을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중식으로 시골밥상 체험을 한 뒤 마을 블루베리 농가에서 가장 잘익고 맛있는 블루베리를 시식하며 수확 체험을 했다.
이수옥 기자
suok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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