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프러스】 김병돈 장영래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전국 7만7천675개 건설사 가운데, 올해 1위는 삼성물산이다.
현대건설은 2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은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현대엔지니어링, 5위는 GS건설, DL이앤씨는 6위다.
포스코이앤씨 7위, 8위는 롯데건설, 9위는 SK에코플랜트 다.
호반건설은 1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파트를 가장 많이 지은 건설사는 대우건설,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