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대전=코리아플러스】 김민수 기자 =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항상 태양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는 노란 해바리기꽃 꽃말은 숭배, 기다림입니다.
해바라기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로, 해를 닮은 노란 꽃이 상당히 인상적인 식물이다.
높이 2m 내외로 자라고 억센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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