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한국청소년공연예술협회와 함께하는 2023 사랑도담 음악캠프가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난 7월 28일 1박2일로 진행이 되었다.

옥천돌봄형마을학교 빅스터디가 주최하고 KYPAA가 주관하고 옥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목동문고, 오리온이 후원하는 2023사랑도암음악캠프가 40여명이 참석하여 옥천에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다. 

28일 오후 캠프가 진행되고 학생들이 모이면서 세미나실에서는 자기소개 및 악기연주, 노래공연등을 연습하고 오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시골살이마을에서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외부네서 모닥불을 직접피우고 반합에 라면을 끊여 먹고 고기도 구워먹는 자연체험프로그램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선생님들로부터 즐겁고 재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후 저녁늦게까지 게임 및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고 다음날은 직접 선생님들이 만들어주는 아침을 맛있게 먹고 간단한 하바리움무드등만들기 체험이 진행이 되었다.

그동안 준비한 공연 및 음악을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이 되어 학생들이 노래 및 악기연주, 합창이 진행이 되었다.

마지막으로는 물놀이 체험을 즐기며 캠프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한국청소년공연예술협회와 함께하는 2023 사랑도담 음악캠프가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난 7월 28일 1박2일로 진행이 되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한국청소년공연예술협회와 함께하는 2023 사랑도담 음악캠프가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지난 7월 28일 1박2일로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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