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햇다래마을에서는 지난 2일 역량강화교육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햇다래마을은 지난2일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샌드위치만들기, 생존밧줄체험, 물놀이체험, 토피어리만들기 체험이 체험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밧줄놀이체험으로 유명세를 누르고 있는 옥천 햇다래농촌체험마을에서는 무더위로 인해 실내에서 생존밧줄체험을 진행,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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