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8일 영등포 성채원장이 착한학원공식사부지점 명패 수여식을 가지고 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지난 8일 영등포에 위치한 성채 학원에서 통합리듬짝매니아총연합회가 성채원장에게 착한학원공식사부지점 명패를 수여했다.

이날, 착한학원공식사부지점 명패 전달식에 참석한 통합리듬짝매니아총연합회 황치수회장 은 명패를 전달하며 성채원장의 그간의 리듬댄스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에 격려하며 앞으로도 성채원장과 같은 학원장들이 많이 배출될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명패를 전달했다.

황치수회장과 조정만회장이 축하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근식 고문은 축하인사에서 전임회장 조정만과 신임회장 황치수 두분에 헌신적인 노력으로 통합리듬짝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계속 통합리듬짝이 발전할것을 염원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명패 수여식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성채원장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통합리듬짝 기본베이직을 지키고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사회 김시득원장, 바운스회장, 통합리듬짝 임원진.

끝으로, 황치수회장은 통합리듬짝매니아총연합회가 착한학원공식사부지점 을 찾아 명패 전달식을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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