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386운동권 패거리 정치 청산하자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386운동권은 민주화 운동을 사유화 해 기득권이 됐으며 정치는 물론 사회단체를 넘어 시민단체를을 사유화해 사회적 해악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
이 패거리에 대한 비판을 통해 가짜를 구분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는 기치를 내 걸고 있다.
특히 국가를 부정하는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가짜로 만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해방 전후사와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이제 선진국 세계시민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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