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기획상황실(6층)에서 자치구청장들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범죄의 예방과 대응 대책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기획상황실(6층)에서 자치구청장들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범죄의 예방과 대응 대책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기획상황실(6층)에서 자치구청장들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범죄의 예방과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난 18일, 관악구 등산로에서 발생한 범죄 사건 현장을 방문해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폭넓은 예방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말하고 특별TF(전담조직)를 가동하는 등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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