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 내가 만드는 밧줄놀이 놀이터!

【옥천=코리아플러스】 이정심 기자 = 충북 옥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옥천군의 지원으로 밧줄놀이를 활동을 하고 있다.

햇다레마을, 산수화마을, 향수뜰마을을 중심으로  휴양마을에 맞는 밧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햇다레마을, 산수화마을, 향수뜰마을을 중심으로  휴양마을에 맞는 밧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숲이 아름다운 햇다레마을은 숲체험과 함께 하는 밧줄놀이를 안남초등학교와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하는 산수화마을은 놀이터형 밧줄놀이를 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청호를 인접한 향수뜰마을은 안전밧줄놀이로 지역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놀이터가 부족한 시골마을에 놀이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향수뜰마을 밧줄놀이지도사 교육

옥천의 밧줄놀이지도사를 발굴하고 놀이터가 부족한 마을어린이들을 위한 마을놀이터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고래실과의 교육협약으로 밧줄체험 및 교육을 진행하였다.

산수화마을과 고래실이 함께하는 밧줄교육

옥천형 밧줄놀이를 통해 놀이터가 없는 시골마을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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