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영동포도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금강모치마을 포도농원에  들러 포도따기 체험을 마친 후 버스에 오르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영동포도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금강모치마을 포도밭에 들러 포도따기 체험을 마친 후 본인이 수확한 포도상자를 들고 버스에 오르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8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품질좋은 영동포도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23 영동포도축제가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각종 전시 및 공연을 관람하고 포도 수확체험을 위해 영동금강모치마을의  캠벨 포도농장에 들렀다.  포도상자를 받아 큰 방향화살표를 따라 논뚝길을 걸어  포도밭에 도착하여 주위사항을 전달받고 잘익은 포도를 시식해보며 포도가위로 잘익은 포도를 2Kg(3~4송이) 수확하는 사진도 찍으며 체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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