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에 대전 나래태권도선수단이 즐거운 여름캠프를 다녀갔다.

지난 14일 대전 나래태권도(관장 최소라)는 선수단25명의 회원들과 즐거운 여름캠프를 물놀이가 가능한 시골살이마을로 다녀갔다.

오후 늦게 도착하여 직접 준비한 삼겹살파티를 하고 저녁시간에 불꽃놀이도 즐기며 게임도 하고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은 미끄럼틀물놀이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시원한 과일과 음식을 맛있게 먹고 관장이 직접 요리한 삼계탕을 나눠먹으며 1박2일간의 캠프가 마무리되었다.

짧은 시간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갔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에 대전 나래태권도선수단이 즐거운 여름캠프를 다녀갔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 시골살이농촌체험마을에 대전 나래태권도선수단이 즐거운 여름캠프를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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