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 시골살이마을은 무더위가 물러가고 캠프를 즐기는 숙박객이 예약이 많아지면서 주변 제초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마을 환경정비하시는 어머니들과 사무국장은 마을 주변에 예초기로 제초작업도 하고 바위틈틈이 풀을 뽑으며 손님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더운 여름날씨에는 텐트를 치기위해 오는 손님이 없고 숙박시설이용객이 많았지만 이번주말부터는 예약이 많이 되고 있어 마을을 찾는 고객분들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려구 노력하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 시골살이마을은 무더위가 물러가고 캠프를 즐기는 숙박객이 예약이 많아지면서 주변 제초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옥천 시골살이마을은 무더위가 물러가고 캠프를 즐기는 숙박객이 예약이 많아지면서 주변 제초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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