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지난 25일 충북도청과 제천시청 직원들 참석해 유튜브 촬영을 했다.
나전칠기체험 촬영과 식당, 계곡, 숙박시설 등 하루종일 촬영을 했다.
올해 명품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3개의 마을을 유튜브를 찍어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선
정된 3개 마을 중 산채건강마을 을 처음으로 촬영했다.
홍보도 좋지만 사업비가 나와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데 아직 언제 지급될지 알 수 가없어 답답하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이라 그런지 문서 제출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유튜브 촬영본이 나오면 산채건강마을 홍보에 유용하게 써야겠다.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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