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더플러스미디어】 이태호 기자 = 2023년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워크숍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다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더플러스미디어】 이태호 기자 = 2023년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워크숍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다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더플러스미디어】 이태호 기자 = 경기 양주소방서는 지난 26일 충청북도 단양군 소재 소노문 단양 리조트에서 ‘2023년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반기남, 김선경) 등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별산대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박재용 도의원, 김현수 시의원 등의 격려와 배웅을 받으며 출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3년도 상반기 주요 성과, 청렴·직무교육, 제4회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 선수에 대한 격려·응원,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등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정상권 양주서장은 “양주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길 바란다” 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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