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을 피해 틈틈이 모여 다양한 논의를 함께 풀어가는 옥천군 농촌체험마을 협의회 사무장들.

【옥천=코리아플러스】 이정심 기자 = 바쁜 일정을 피해 틈틈이 모여 다양한 논의를 함께 풀어가는 옥천군 농촌체험마을 협의회 사무장들이 8월 더위에 향수뜰마을에 함께 모였다.

휴양마을을 돌아가며 모임을 진행하고 각기 운영하고 있는 체험마을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서로 서포트하며 논의점을 풀어가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이정심 기자 = 바쁜 일정을 피해 틈틈이 모여 다양한 논의를 함께 풀어가는 옥천군 농촌체험마을 협의회 사무장들.

이번 모임에는 현재 진행중인 사업들의 경과보고와 함께 누락된것들을 확인하는 회의가 진행되었다.

1. 회의실 리모델링 및 물품구입 사업추진 후 진행사항
2. DIY사업 추가신청 가능마을 추진
3. 마을사업 진행 및 운영실태
4. 후반기 선진지견학 추진의견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각자의 프로그램 개발과 보다 질좋은 서비스를 위한 사무장들의 다양한 노력들이 보였다.

그 노력에 힘입어 모두에게 사랑받고 다시 찾고 싶은 옥천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한발짝 나아갈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과 그 영역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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