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코리아플러스】 박성순기자 = 식생활충북네트워크와 식생활증평네트워크 주관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가 증평 장동1경로당에서 15명 고령자 대상으로 박옥렬, 박성순강사 진행으로 첫교육이 열렸다.

【증평=코리아플러스】 박성순 기자 = 식생활충북네트워크와 식생활증평네트워크 주관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가 증평 장동1경로당에서 15명 고령자 대상으로 박옥렬, 박성순강사 진행으로 첫교육이 열리고 있다. / 박성순 코리아플러스 기자
【증평=코리아플러스】 박성순 기자 = 식생활충북네트워크와 식생활증평네트워크 주관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가 증평 장동1경로당에서 15명 고령자 대상으로 박옥렬, 박성순강사 진행으로 첫교육이 열리고 있다. / 박성순 코리아플러스 기자
【증평=코리아플러스】 박성순 기자 = 식생활충북네트워크와 식생활증평네트워크 주관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가 증평 장동1경로당에서 15명 고령자 대상으로 박옥렬, 박성순강사 진행으로 첫교육이 열리고 있다. / 박성순 코리아플러스 기자

참가자들은 노화와 노세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일상의 착한 식생활 패턴으로 노화와 노세를 늦출 수 있음을 알았다.

특히 나만의 밥상을 스티커로 직접 차려보며 영양의 밸런스를 통해 균형잡힌 식단의 중요성도 알았다.

아울러 노화는 자연스러운것이며 노세는 개인의 노력으로 늦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더불어 농촌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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