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지난9일 의림fc 청년부 가족모임 야유회가 산채건강마을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마다 중년부들의 모임 이였는데 올해는 중년, 청년 모두 산채건강마을에서 행사가 열렸다.

잔디운동장에서 게임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이제 시작되는 가을을 한껏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고 진행하는 관계자들의 들뜬 목소리가 덩달아 즐거웠다.

잔디밭과 한옥과 푸르른 하늘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이제부터 야외 모임과 동창회가 많아질 터인데 단체 룸과 넓은 주차공간과 바비큐장이 준비되어있는 산채건강마을에서 행복한 추억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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