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지난 9월 8일 충청북도 농촌체험마을 공정여행 참가자 김천센트럴자이어린이집 참가자들이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1일 체험을 하였다.
4살이하의 어린친구들이 인솔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제일먼저 가을 햇빛에 먹음직스럽게 익은 머루포도(MBA) 수확체험을 했다.
수제 돈가스로 차려진 점심을 먹은 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충청북도 공정여행 지원으로 풍요로운 농촌체험이 됐다. 오는 10월에 한번 더 고구마캐기 체험을 예약하는 등 영동금강모치마을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
이수옥 기자
suok59@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