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센트럴자이어린이집 도농교류 공정여행 참가자 50명이 금강모치마을에서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충청북도 농촌체험마을 공정여행 참가자 김천센트럴자이어린이집 참가자들이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체험에 앞서 기념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이수옥 기자 = 지난 9월 8일 충청북도 농촌체험마을 공정여행 참가자 김천센트럴자이어린이집 참가자들이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1일 체험을 하였다. 

4살이하의 어린친구들이 인솔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제일먼저 가을 햇빛에 먹음직스럽게 익은 머루포도(MBA) 수확체험을 했다.

수제 돈가스로 차려진 점심을 먹은 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충청북도 공정여행 지원으로 풍요로운 농촌체험이 됐다. 오는 10월에 한번 더 고구마캐기 체험을 예약하는 등 영동금강모치마을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

김천센트럴자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인솔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르익은 포도밭에서 포도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김천센트럴자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인솔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잘익은 포도밭 아래서 체험 인증사진을 찍으며  포도수확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인솔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수제돈가스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인솔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수제돈가스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팥앙금을 찹쌀반죽에 넣어 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팥앙금을 찹쌀반죽에 넣어 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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