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조명자 기자 = 하늘아래 천국 추평호산뜰애마을에 온 천사 충주숭덕학교 중학생이 인솔교사와 함께 왔다.

【충주=코리아플러스】 조명자 기자 = 하늘아래 천국 추평호산뜰애마을에 온 천사 충주숭덕학교 중학생이 인솔교사와 함께 왔다.

두번째의 방문이기에 더욱 반갑고 고마웠다. 

농촌체험 블루베리쌀찐빵과 손두부만들기, 오므라이스와 어묵탕의 식사체험, 노래방체험을 했다. 

체험활동은 천사놀이터농원과 가양마을 부녀회에서 애써줬다.

강사와 숭덕학교중학생, 인솔 교사의 한결같은 밝고 고운 미소로 어우러진 축복의 날 이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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