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단체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단체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단장 방인구)은 신활력아카데미 7기,8기의 선진지 탐방을 지난 20일 충주 내포긴들체험마을로 왔다.

신활력 아카데미 7기,8기 교육생들은 내포긴들체험마을의 대표 농산물인 팝콘 옥수수를 활용한 발효 팝콘 개발, 팝콘을 콘텐츠로 한 캐릭터 개발 등을 통한 농외 소득 증가, 지역 예술인들과 교육 복지 사업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례들을 들었다.

내포긴들체험마을의 손병용 대표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며, 좋은 아이디어로 농촌 활성화와 개인적인 성공을 꼭 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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