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김미경 윤용철 기자 = 지난 21일 청주 덕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충주 내포긴들체험마을로 체험 학습을 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 준 덕성초등학교 학생들은 쌀전병 만들기, 폴리머클레이 목걸이 만들기, 전래놀이 , 추억의 도시락을 점심으로 먹는 일정으로 진행을 하였다.
덕성초등학교 담당 선생님은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내포긴들체험마을로 체험을 왔는데,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서 작년에 하지 못했던 체험을 선택하여 진행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게 하여 너무나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내포긴들체험마을은 매년 새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다양하고 질 좋은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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