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수채화 연습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수채화 연습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캘리그라피 전시 작품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캘리그라피 전시 작품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내포긴들체험마을의 긴들마을허브문화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0여명의 주민분들이 작품 전시회 준비를 하고 있다.

작년부터 농촌배움나눔지원사업으로 캘리그라피와 수채화를 강사님을 초빙하여 배우고 있는데 2023년 신니면민 체육대회에 맞춰 작품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농촌배움나눔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은 " 이렇게 멀리 나가지 않고 동네에서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편하고 좋다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캘리그라피와 수채화였는데 전시회까지 한다고 하니 부담도 되긴하지만 기대도 된다. 신니면에 이렇게 주민들을 위하여 교육을 할 수 있는 긴들마을허브문화센터가 생겨 너무나 만족한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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